시체꿈, 강아지 시체 꿈

4구의 시체를 본 꿈 복권에 당첨될 꿈이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남에게 들킬 것을 두려워하며 한밤에 자신과 관계가 있는 시체를 길에 내놓.. 자신의 일에서 큰 성공을 이루게 되며, 일의 성과에 대해서 세상에 광고를 하게 되고 명성을 얻게 된다. 유명인이 된다.

꿈에 시체에 하얀 구더기가 우글거렸어요. 벌여놓고 있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어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입니다.

공동묘지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체를 묻는 꿈 사회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흙더미 속에 시체를 가매장하는 것은 일, 사건, 재물 등을 감추거나 저축을 할 일이 생긴다.

꿈에 시체를 공동묘지에 매장했어요. 사회사업에 참여하라는 부탁을 받고 얼마간의 돈을 기부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전투를 치르고 난 후 시체가 뒹구는 것을 보는 꿈 새로운 직장을 얻을 꿈. 하는 일이 성공한다.

시체가 커지면서 쫓아오는 꿈 많은 빚을 걸머지고 심적 고통을 받거나 생활고에 허덕이게 된다.

다른 사람이 시체를 운반하는 것을 보는 꿈 남이 돈을 벌거나 자신의 일을 남이 처리해 주기도 한다.

자신의 집안에 있는 시체를 내다버리면 모처럼 얻은 일의 성과가 무용 지물이 되고 재물을 상실하게 됩니다.

꿈에 시체가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했어요. 현상공모에 응모한 작품이 입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시체 앞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운 꿈은 유산이나 사업 성과를 놓고 서로 다투게 된다.

관 속에 누워 있던 시체가 일어나 관 밖으로 걸어나가는 꿈 관 속에 누워 있던 시체가 일어나 관 밖으로 걸어나가는 꿈을 꾸게되면 일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하여 자금난에 허덕이게 된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큰 길에 시체를 내 놓는 꿈 다른 사람의 공을 자신의 공인양 떠들어 댈 일이 생김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뚜껑이 열린 관 속에 시체가 들어있는 꿈 어떤 일을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거나 값비싼 물건을 관리할 일이 생긴다.

시체 때문에 도망친 꿈 재물이 생길 기회가 있으나 성사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음

시체를 다른 묘지가 많이 보이는 공동묘지에 묻으면 많은 사람을 위한 사회사업에 투자할 일이 생기고 정신적인 안정을 얻게 됩니다.

갓난 아기의 시체가 관에 담겨진 것을 보는 꿈 자신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일이 성사되어 기뻐하게 된다.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남을 통해서 인정받게 될 좋은 꿈이다.

들것에 시체를 싣고 집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을 본 꿈 일의 성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하게 된다.

꿈에 관 뚜껑이 열려 시체가 보였어요. 어떤 일을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고 값비싼 물건을 관리할 일이 생기거나 자신이 마무리한 일이 세상에 공개될 것입니다.

관을 열어보니 시체가 없어진 꿈 생각지도 않은 일에 사고가 생겨 무척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물, 도난을 당한다.

자기가 죽었는데 또 하나의 자기가 자기 시체를 덤덤히 내려다보고 있는 꿈.. 마음 깊이 가지고 있던 소원, 일이 이루어지고 작업중인 일이 완성됩니다.

시체가 나오는 꿈 꿈에서 시체는 이미 성취된 일을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꿈에서 시체를 보는 것은 길몽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체를 보고 도망가게 되면 다된 일에 코를 빠트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체 앞에서 딴 사람과 같이 우는 꿈 유산이나 사업성과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자기 자신만 울어야 독점하게 된다.

죽은 시체에서 권총을 빼앗아 차는 꿈 소원은 성취됐으나 유형, 무형의 부채를 갚지 못해 마음의 부담을 가질 일과 관계한다.

독수리가 썪은 시체를 뜯어 먹는 꿈 신규사업에 투자한 것이 승승장구하게 됨

아무 이상도 없던 시체가 갑작스럽게 몇 배 몇 십배로 불어나 방안에 가득.. 장차 사업이 번창하게 되고 크게 확장되어 큰 부자가 됩니다.

시체 앞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운 꿈 유산이나 사업성과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자기 자신만 울어야 독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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